금요일, 5월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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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암호화폐 가치 하락에 사이버공격 다양화


국가안보전략 ‘북한 사이버공격 현황 및 대응’ 보고서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사용했던 암호화폐 가치가 떨어지면서 사이버공격을 다각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보미 국가안보전략연구소 부연구위원이 4일 발표한 ‘진화하는 북한의 사이버공격 현황과 대응’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일 현재 북한이 도난당한 암호화폐 규모는 올해 분기 금액은 약 3억 4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전 세계 암호화폐 피해액의 29.6%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지만,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에 비하면 감소세다. 김부부 대표는 미국 금리 인상과 가상화폐 거래소 FTX 파산 등으로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구위원은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발생한 ‘액시 인피니티 사건’을 계기로 각국이 감시와 제재를 강화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액시인피니티 사건은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 라자루스(Lazarus)가 블록체인 비디오게임 액시인피니티(Axi Infinity)를 대상으로 해킹한 사건이다.

당시 라자루스가 훔친 가상화폐 금액은 6억2000만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에 따라 북한은 암호화폐 해킹 외에 다른 사이버 공격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 연구위원은 “북한이 다시 금융권 공격에 주목하기 시작했다”며 “랜섬웨어 공격(피해자의 네트워크를 장악한 후 잠금을 해제하면 금전을 요구하는 행위) 공격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말했다.

한편, 북한은 암호화폐 캐시 문제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러시아의 환전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김 부연구위원은 “러시아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북한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해킹으로 탈취된 자산을 복구하는 능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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