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6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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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와 MUFG, 일본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 고려


출처 = 셔터스톡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일본 최대 은행인 미쓰비시파이낸셜그룹(MUFG)과 제휴해 법정화폐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검토 중이다.


26일 더 블록에 따르면 바이낸스 재팬과 MUFG는 엔화를 포함한 다양한 법정화폐와 연계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목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두 회사는 관련 규제 승인을 거쳐 내년 말 스테이블코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일본 의회는 스테이블코인을 엔화 등 법정화폐와 연동해 액면 그대로 환매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자에게 보장하는 규정을 도입했다. 이 규정은 올해 6월부터 시행됐다.


바이낸스 재팬 총책임자인 치노 다케시(Takeshi Chino)는 “스테이블코인은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저렴하고 빠른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며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거래를 촉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바이낸스는 암호화폐 거래소 사쿠라익스체인지 비트코인(SAKURA Exchange BitCoin) 지분 100%를 인수해 일본 시장에 재진입했다. 앞서 일본 금융청(JFSA)은 바이낸스가 라이센스를 취득하지 않은 채 일본에서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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