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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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퍼 인터뷰) 김지영 베어링자산운용 배당본부장 “불확실성 지속, 배당주 더 찾아볼 것”


베어링자산운용 배당본부 김지영 상무가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사진=베어링자산운용


2차전지 등 테마주 편중, 고금리 장기화 등 다양한 이슈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배당주로만 수익률을 지켜온 기업이 있다. 베어링자산운용 입니다.


국내 최장 배당주 펀드인 ‘베어링고 배당펀드’의 연간 배당수익률은 3.6%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년간 누적 기준으로 펀드의 성과는 130%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국내 증시는 27% 상승했다.


김지영 이사는 20년 경력의 배당주 부문 전문가로 베어링자산운용에서 10년간 상장배당주 펀드를 운용해 왔다.

최근 주식시장 집중 현상이 지속되면서 시장에서는 이를 경기침체의 전조로 보는 시각이 늘어나고 있다. 고유가와 달러화 강세로 외국인들의 이탈이 잇따르면서 국내 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 이사는 불확실성이 높은 현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계절에 관계없이 고배당주에 저축성 투자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시장이 흔들리면 재무구조가 좋은 우량주들이 각광받을 수 있다”며 “투자자들이 배당주를 더 찾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런데 배당금을 지급할 재정적 여력이 없는데도 배당금만 많이 주는 기업도 있다”며 “그들이 진짜 배당주인지, 아니면 배당주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단지 토큰 배당주일 뿐이죠.”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관심기업의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을 계산하는 것이 있다.

김지영 이사는 “관심 있는 기업이 PER과 PBR 기준으로 저평가됐는지, 배당 여력이 있는지 먼저 살펴봐야 한다”며 “현재로서는 펀더멘털과 배당수익률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재무 구조를 확인하십시오.” 말했다.


금융 및 내수 관련 종목은 고배당주로 전망이 밝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 이사는 “금융주는 배당수익률이 높지만 내년 대형 위기로 배당을 못 받을까 봐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은행의 배당수익률은 연 10%에 육박하고, 주요 금융지주사의 PER은 4배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극심한. “저평가돼 있어요.”


이어 “국내수요관련주도 매우 저평가돼 있다”며 “국내경기가 바닥을 치고 상승 조짐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내수는 뒤처져 있지만 PER 관점에서 대표 기업을 살펴보면 이들 역시 저평가되어 있다. 그리고 한국의 대표 산업도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도 주목을 받을 만한 산업”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이사는 테마주 투자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테마주에 투자할 때 보상과 성공률이 높고 기대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는데, 역사상 이런 테마주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감정과 직관이 아닌 심층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그런 투자를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어링자산운용 배당본부장 김지영입니다. 사진=베어링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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