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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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펀치) 강세장 꿈꿨던 테마주 과열 이어 급락…“불나방개미는 어쩌고?”


국내 증시를 뒤흔들었던 테마주 열풍이 잦아들면서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초전도체, 맥신, 양자암호화폐 등 주식이 상승폭을 대부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 급등세를 타려고 빚을 갚아 주식을 사려는 투자자가 많아 손실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초전도 관련주가 급등한 지난 8월 16일과 비교해 대창(-45.74%), 국일신동(-48.84%), 파워로직스(-58.11%), 덕성(-6.31%) 등이 나타났다. , 서남은 전날까지. (-40.31%) 등이 크게 감소했다.

가장 많이 하락한 파워로직스는 이 기간 주가가 2만1700원에서 9090원으로 급락했다.

최근 별다른 이유 없이 비정상적인 급등세를 보인 신성델타텍과 모비스를 제외하면 대부분 주가가 약세다.

앞서 지난 7월 양자에너지연구소 등 국내 연구진이 상온·압력 초전도체(LK-99)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진위 여부가 확인되기도 전에 관련 주가가 급등했다.

테마주 열풍의 지휘봉을 잡은 맥신 관련주들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맥신의 급격한 상승은 지난 8월 중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인도 협력센터장 이승철 교수팀이 ‘자기수송’ 특성을 분석해 표면 분자 분포를 예측하는 방법을 개발하면서 일어났다. 자기장에 따라 전도도가 변하는 맥신의 모습. 이것이 전해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강세를 보였던 8월 21일 전일 대비 휴비스(-38.12%), 코닉오토메이션(-48.83%), 나인텍(-40.40%), 태경산업(-38.71%), 아모센스(-50.55%) ), 경동투자(-44.44%) 등도 30% 이상 하락했다.

이 밖에도 한국정보인증(-22.80%), 시센(-14.36%), 다우데이터(-9.87%), 아이윈플러스(-17.16%)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터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팔월. 29일에 비해 하락세를 보였다.

테마주 열풍기에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가 많이 이루어졌으며, 주가 급락으로 인한 역매매 거래량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분기 일평균 역거래 금액은 531억3600만원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부터 두 달간 20조원을 넘었던 신용거래대출 규모도 창구판매량 추정으로 인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기준 신용거래대출 잔액은 18조8106억원으로 집계됐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증시 하락압력이 강한 경우 초전도체 등 실체가 불분명한 테마에 투기적 수요가 몰리는 경향이 있다”며 “투자할 때 명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입가격, 목표수익률 등을 기준으로 삼는다.” 그는 말했다.

전문가들은 테마주 등 중소형주보다는 3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대형주 중심의 반등을 예상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보인 업종과 기업의 차별화된 반등 시도가 기대된다”며 “10월에는 반도체, 자동차, 인터넷 등이 강세를 보이며 경기를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스피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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