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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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투다’ 국내 출시 임박…2000억 조현병 치료제 시장 이끌까?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성·유효성 평가 완료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참고 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부광약품이 일본 스미토모제약에서 선보인 정신분열증 치료제 ‘라투다(성분명 루라시돈)’의 국내 시장 출시가 임박했다. 아직 신약 출시가 많지 않은 신경정신의학 시장 특성상 라투다 출시로 약품 옵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투다(Latuda)의 주성분인 루라시돈(Lurasidone)은 정신분열증과 제1형 양극성 우울증 치료용으로 승인되었습니다. 미국, 유럽연합 등 53개국에서 성인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지만, 국내에는 아직 동일한 성분을 사용한 치료제가 없다. 부광약품은 2017년 스미토모로부터 국내 독점 라이센스권을 인수해 독점 개발 및 판매권을 확보했다.

부광약품은 신약 허가 및 보험 적용 여부 검토를 통해 최대한 신속하게 환자에게 신약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라투다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심사를 완료함과 동시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보험급여 등록을 신청하는 등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간병급여 평가단계가 끝나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을 거쳐 최종 급여와 약가가 결정된다.

국내 조현병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반면, 치료제 수가 제한되어 있어 신약에 대한 수요가 높다. 라투다는 연매출 100억원 이상 전문의약품이 많지 않은 국내 시장에서 상품성이 높은 블록버스터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광약품 측은 “라투다는 정신분열증과 제1형 양극성 우울증 환자에게 환영받는 치료제가 될 것”이라며 “중추신경계(CNS) 제품군의 판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간 수백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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