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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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의 미국 참치 1위 자회사 스타키스트, 6·25 참전용사 초청 감사만찬


워싱턴 DC의 재향군인 기념관에 놓여진 화환
참전용사 및 가족 40여명과 만찬
엄재웅 대표 “당신들이 우리의 영웅입니다”

스타키스트, 김재철 회장 뜻대로
매년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동원그룹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가 4일(현지시간) 버지니아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및 그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만찬 행사를 가졌다. 스타키스트 엄재웅 대표(왼쪽부터)가 워렌과 함께 장진호 전투에 참석했다. 전속회 회장(예비 대령) 제임스 윌리엄스 대위가 낡은 헬멧을 조사하고 있다.

동원그룹의 미국 참치 전문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는 지난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에서 열린 만찬 행사에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 가족 40여명을 초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스타키스트의 참치 제품이자 마스코트인 참치 찰리(Charlie the Tuna)가 등장하는 칵테일이 포함된 식전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이어 스타키스트 엄재웅 대표와 뮤지컬 <워렌 위드한(Warren Withhan) 장진호 참전용사협회 회장(예비대령)>의 축사가 이어졌다. 공연 및 공식 만찬.

이번 행사는 장진호 전투유공자회가 매년 개최하는 ‘전국 장진호 전투유공자 동창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다. 전날에는 6·25 참전용사 및 그 가족 40여명이 워싱턴DC에 위치한 6·25전쟁 참전용사 기념관을 방문해 헌화하고 참전용사들의 넋을 추모했다.

스타키스트
3일 6·25전쟁 참전용사 및 그 가족 40여명이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관을 방문해 참전용사들의 넋을 추모하고 헌화했다.

1950년 11월 북한 개마고원 인근 장진호에서 벌어진 전투는 한국전쟁의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였다. 미군은 중국군의 대규모 기습 공격을 막아내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난민을 돕고 육로로 후퇴할 수 있었다.

스타키스트 엄재웅 대표는 “6·25 참전용사들은 알지도 못하는 나라,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전한 우리의 영웅들”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희생 덕분에 한국은 미국의 가장 강력한 동맹국이자 비즈니스 파트너가 됐다”고 강조했다.

워렌 위드한 장진호 전투 참전 용사 협회 회장은 “한인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성원 덕분에 장진호 전투 기념행사를 이어갈 수 있다”며 스타키스트와 동원그룹의 변함없는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스타키스트
동원그룹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가 4일(현지시각) 버지니아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만찬 행사를 열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키스트는 매년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미국에서 의미 있는 여러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이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스타키스트에서 6·25 참전용사 만찬을 직접 주재하고, 인근 6·25 참전용사 기념관을 방문해 헌화하기도 했다. 학창시절 한국전쟁의 참상을 겪은 김 위원장은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에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다며 한결같은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작년에 본사를 버지니아주 레스턴으로 옮긴 후에도 StarKist는 계속해서 세심한 배려로 퇴역군인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동원그룹의 동원산업은 2008년 3억6300만 달러를 투자해 미국 델몬트 참치캔 사업부인 스타키스트 지분 100%를 인수했다. 동원산업은 당시 적자였던 스타키스트를 반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키며 성장을 이어가며 자산 1조원 규모의 미국 1위 참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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