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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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풍제지 사건’에 휘말린 키움증권, 리스크관리 전담반 출범


품목별 회전율과 소수 계좌 내 거래 집중도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5월 2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 앞을 지나가던 행인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출처=연합뉴스)

키움증권이 전사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키움증권이 영풍제지 시세조작단의 창구 역할을 했다는 지적이 나온 만큼, 유사 사건 재발 방지와 기업 신뢰도 제고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달 30일 ‘기업리스크관리TF'(가칭)를 출범시켰다. 현재 전사 리스크 관리 TF는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회사 내부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개선 방안 도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회사는 종목별 회전율, 소수 계좌 내 거래 집중도 등 정보를 제공해 개인투자자가 직접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투명성을 높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0명 내외로 구성된 전사리스크관리TF는 향후 정식팀으로 승격될 예정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도입한 태스크포스는 영풍제지 사태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사 차원에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품별 회전율과 소수 계좌의 거래 집중도 등을 시스템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나는 그 과정에 있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지난 20일 ‘영풍제지 사건’으로 4943억원 상당의 미수금이 발생했다고 발표해 마진율 관리를 소홀히 하는 등 리스크를 방치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주요 증권사들은 미결거래 방지를 위해 이미 지난해 7월 영풍제지 증거금률을 100%까지 인상했지만, 키움증권은 영풍제지가 정지되는 날까지 증거금률을 40%로 유지해 이런 상황을 초래했다고 한다. 거래에서.

한편, 키움증권은 역매매로 채권회수에 나섰으나, 영풍제지가 7거래일 연속 최저가를 기록해 큰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영풍제지 사건으로 키움증권이 4000억원에 가까운 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격 변동성을 노린 단기 투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영풍제지가 지난 3일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거래량과 거래대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영풍제지의 거래금액은 8,455억원으로 삼성전자(7,169억원), 에코프로비엠(4,258억원)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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