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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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양면모자’ 경매…이번엔 얼마에 팔렸나?


나폴레옹의 양각 모자가 경매에 나왔습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착용한 모자가 경매에서 고가에 팔렸습니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폴레옹이 착용한 검은색 펠트 양각모자는 프랑스 파리 퐁텐블로에서 열린 경매에서 193만2000유로(약 27억3200만원)에 낙찰됐다.

이 금액은 2014년 모나코 왕실 컬렉션 경매 최고가인 188만4000유로(약 26억6500만원)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당시 국내 식품업체인 하림그룹 김흥국 회장이 낙찰됐다. 모자 모양이 닭빗 모양이라 신축 기념으로 경매에 나왔다는 농담도 나왔다.

경매인 Jean-Pierre Ocena는 나폴레옹이 약 120개의 모자를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폴레옹은 전장의 다른 장교들의 모자와는 다른 검은 비버 펠트 모자를 착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군인들은 나폴레옹을 쉽게 식별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경매장에 나온 모자는 보급관인 피에르 베일런 대령을 비롯해 여러 사람이 소유했고, 지난해 세상을 떠난 사업가 장 루이 누아즈의 소유였다. 모자 입찰에서 누가 낙찰받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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