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20, 2024
Home국내시장김행은 위키트리 딸의 주식 데이터 요청에 "내 딸은 청문회에서 예외"라고 답했다.

김행은 위키트리 딸의 주식 데이터 요청에 “내 딸은 청문회에서 예외”라고 답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 코인 투자 의혹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5번째.
ⓒ 유성호

관련 사진 보기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가 딸이 운영하는 위키트리 운영업체 ‘소셜뉴스’의 주식 보유 및 거래내역에 관한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 하지만 딸이 보유한 주식은 소셜뉴스 지주회사인 소셜홀딩스의 채권이 주식으로 전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행 후보는 2013년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된 뒤 자신이 공동 창업한 소셜뉴스주와 관련해 정부로부터 백지 신탁통지를 받았다. 그는 주식을 처제 등에게 전량 팔아 같은 가격에 다시 사서 ‘스톡 파킹(우호적인 제3자에게 주식을 파는 것)’에 나섰다. ‘부정거래(2인 이상이 주식의 가격과 수량을 미리 계획한 뒤 매도해 가격을 올리는 행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기업신용조회·평가업체 크레탑세일즈의 2018년 소셜뉴스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김행후보 가족은 소셜뉴스 지분 총 25.8%를 확보했고, 이 중 딸의 지분은 4.1%로 나타났다. 그러나 김행 후보는 이번 청문회를 앞두고 딸과 관련된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5일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당신 딸이 소셜뉴스 주식 7000주를 소유하고 있다”며 “딸도 매각 과정에서 소득이 있었나 봐요”라고 말했다. 주식”이라며 “자녀와 관련된 주식거래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제출해주세요”라고 요청했다. 이어 “딸이 10년 동안 해외체류 중 외국환거래법 위반 여부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지만 제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조금 전에 자료를 다 제출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장 의원은 오후 재개된 인사청문회에서도 같은 자료를 다시 요구했다. 그는 자료제출과 관련한 명세서를 신청하며 “후보와 배우자, 딸은 백지신탁을 받은 후 언제 소셜뉴스주를 매입할 것인가? 딸은 언제 주식을 매도할 것인가? 형수는 언제 주식을 매도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형수와 배우자 친구의 주식은 누가 소유하게 될까요?” 그는 “이럴지 확인하고 싶어서 주식 거래 내역을 물어봤는데 안 알려주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국환 거래 내역과 관련해선 후보자와 그의 가족, 특히 그의 딸이 소셜뉴스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인사 검증 과정에서 확인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위반사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니 제출해주세요. 제출이 어려우신 경우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당신을 대신하여 요청하겠습니다.”

‘딸 가출’ 논란…정보 제공 불필요로 법 규정돼 있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행 여성가족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주식보유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있다. 후보자 딸이 소유한 위키트리 운영자 '소셜뉴스'의 거래내역 등이다.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행 여성가족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주식보유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있다. 후보자 딸이 소유한 위키트리 운영자 ‘소셜뉴스’의 거래내역 등이다.
ⓒ 유성호

관련 사진 보기

김행 후보의 태도는 오전과 달랐다. 그는 “내 딸이 승려가 되었는데, 청문법에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도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히 불법적인 일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딸이 개인정보 공개를 극도로 꺼린다”고 덧붙였다. 말했다.

청문회 전 ‘해외 유학, 연수 내용, 지원자·배우자·직계비속의 자금 및 출처’에 관한 자료를 제출하라는 야당 요구에 대해 이들은 “자료 제출이 어렵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고수했다. 개인정보를 보호하세요.”

장 의원은 “개인정보가 아닌 주식 거래 내역을 묻는 것”이라고 지적했지만, 김행 후보는 “(청문회에서) 내 딸은 예외”라고 거듭 답했다. 여야의 외침이 커지는 가운데 김행 후보는 “우리 딸은 청문법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다만, 공청회법에 따라 증언 및 자료 제출을 거부할 수 있는 경우는 공무상 비밀, 형사소송법상 기소 가능성 또는 영업비밀에 관한 증언 또는 서류 제출의 경우에만 적용되므로 행 후보는 김씨의 주장은 사실과 일부 다르다. 김행 후보는 청문법 조항이 아닌 독립생활을 한 직계비속이 재산신고거절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 공직윤리법에 근거해 자료를 제출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행 후보는 이후 장 의원과의 질의응답에서 딸 주식 논란과 관련해 2012년 소셜뉴스 지주회사인 소셜홀딩스와 체결한 계약서를 대신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구매 및 판매.

장 의원은 “딸의 근로소득이나 부의 형성에 관한 것이 아니라 개인 후보와 관련된 소셜뉴스 주식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2013년 블라인드 트러스트 이후, 2018년 (크레탑세일즈) 소셜뉴스 분석보고서 이후, 그는 “딸의 주식이 어떻게 매입되었는지 확인하려면 주식 보유 현황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행 후보는 “(내 딸의 주식은) 백지신탁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내) 배우자와 딸이 소셜홀딩스와 주식환매조건부대출 계약을 했다. 돈을 빌려줬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우연히 2012년 4월 23일에 됐다. “대출계약이 해지되고 채권이 주식으로 전환됐다. 이 계약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 Advertisment -
Google search engine

Most Popular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