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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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테크·중국 단체관광 수혜 ETF 주목”|여성동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시장 사이트에 게재된 TIGER ETF 광고.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은 2차전지, 바이오, 로봇 등 다양한 테마의 주식이 인기를 끌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총순자산액은 지난해 6월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고, 지난 9월 15일 110조원을 돌파했다. 이 중 주식형ETF는 50조원이 넘는 규모를 차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4월 국내 주식 ETF 시장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뒤 그 자리를 유지해왔다. 업계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주식 ETF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이유는 “시장 동향에 맞는 다양한 혁신성장 테마를 중심으로 ETF를 선제적으로 선보였기 때문”이라고 추정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TIGER ETF를 최초로 출시한 이후, 미국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최초 ‘TIGER US NASDAQ 100 ETF’를 출시하는 등 혁신성장 테마 ETF를 선도해 왔습니다.

올해는 ChatGPT 등 인공지능 열풍과 미국 대형 기술주의 강세에 힘입어 ‘TIGER US Tech TOP 10 INDXX ETF’, ‘TIGER US Philadelphia Semiconductor NASDAQ ETF’, ‘TIGER US 3종 상품이 출시됐다. 나스닥 100 ETF’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끌려갔다. 또한 2차전지 관련주 열풍에 힘입어 2차전지에 투자하는 TIGER ETF 4개 모두 우수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중국 정부가 단체 관광 허용 국가 명단에 한국을 포함한다고 발표하면서 앞으로 면세점, 화장품, 여행사 등 중국 관련 소비주가 주도주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여행 레저’, ‘TIGER 화장품’, ‘TIGER 중국 소비 테마’ 등 중국 단체 관광 재개로 수혜가 기대되는 ETF 라인업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 밖에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AI, 로봇공학, 바이오, 항공우주 등 미래를 선도할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테마 ETF를 출시했다. ‘TIGER Space Tech iSelect ETF’는 국내 항공우주, 위성, AI, 로봇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우주산업의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Space Tech’에 투자한다. 스페이스테크란 국가 주도의 우주개발사업이 민간기업에 이관되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구현하는 기술산업을 말한다. 이는 2차전지, 반도체에 이어 차세대 신성장 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넥스트 빅 테마’로 주목받고 있다.

‘TIGER Global AI & Robotics INDXX ETF’는 새로운 산업혁명을 주도할 ‘AI’와 ‘로보틱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에 투자한다. 주요 투자 대상으로는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서비스 로봇, AI 개발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자율주행차 기업 등이 있다. 해당 ETF는 ‘글로벌 BOTZ’의 한국판으로, 글로벌 AI 기업과 로봇 산업에 투자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ETF다.

혁신성장 ETF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글로벌 혁신 블루칩 TOP10 ETF’는 글로벌 혁신 테마로 상위 10대 블루칩 기업을 발굴, 집중 투자한다. 우량기업이란 건전한 재무구조와 안정성, 수익성을 갖춘 대형 우량기업을 말한다. 4가지 테마 중 ‘AI & 빅데이터’ 테마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이 포함되고, ‘반도체’ 테마에는 AI 반도체 선두기업 엔비디아와 글로벌 파운드리 1위 기업 TSMC가 포함된다. 또한, ‘차세대 모빌리티 & 그린 에너지’ 테마에는 세계 최대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 중국 최대 배터리 기업 CATL, 전기차 기업 BYD가 포함되며, ‘헬스케어 & 바이오텍’ 테마에는 일라이 릴리, 미국의 대표적인 헬스케어 회사입니다. 혁신 테마에 투자하는 ETF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당 ETF는 상장 당일인 8월 29일에만 개인투자자로부터 178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신규 상장된 해외 ETF 중 최대 규모다. ETF는 상장 후 약 15일 만인 9월 14일 순자산 1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다양한 혁신성장 테마 상품을 출시하는 능력 뒤에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 박현주 회장은 2011년 캐나다 ETF 운용사 ‘호라이즌스 ETFs’를 시작으로 미국 ‘글로벌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ETF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인도에 자체 지수회사인 미래에셋글로벌인덱스를 설립해 ETF 지수 개발부터 유동성 공급, 운용까지 ETF 사업을 총괄하는 미래에셋의 글로벌 ETF 운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금리 인상이 마무리되고 주식 매력이 높아지면 테마에 강점이 있는 TIGER ETF의 진가를 더욱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TIGER ETF는 투자자들이 시장 환경에 따라 적절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ETF 라인업을 갖추고 특히 장기 투자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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