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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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조세동맹 J5, 금융정보분석원(FIU) 및 프라이빗 블록체인 전문 기업과 손잡고


지난 2일(현지시각) ‘글로벌 조세집행 합동참모부(J5)’는 수사기관, 블록체인 분석, 컴퓨터과학 전문가들과 함께 조세범죄 행위를 추적하는 ‘사이버챌린지’ 행사를 진행했다.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J5는 탈세, 자금세탁 등 국제·초국가적 범죄 수사에 협력하기 위한 협력단체다.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영국, 미국 국세청과 각국의 정보수집 및 분석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J5는 2018년 출시 이후 매년 사이버 챌린지 행사를 진행해왔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대체불가토큰(NFT)과 탈중앙화거래소(DEX)가 핵심 주제로 거론됐다.

미국 국세청은 올해 행사에 대해 “5개국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처음 참석한 가운데 민간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tic), 블록트레이스(Blocktrace), 안체인(AnChain)이 참여한 가장 협업적인 행사였다”고 밝혔다. 참가했다.” 말했다.

호주 국세청 존 포드(John Ford) 부국장은 과거 이번 행사가 비트클럽 네트워크 등 수백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폰지 사기 수사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도 추가 조사를 위한 중요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공 및 민간 전문가 협업은 좋은 결과를 낳을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전문가 교육, 기술 및 프로세스를 공유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적극적이고 우수한 역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체이널리시스의 라이언 라이더(Ryan Ryder)는 “암호화폐 고유의 투명성과 국제 민관 전문가들의 협력을 통해 전통 금융에서는 불가능했던 불법 행위를 식별하고 차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메일 보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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