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의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국내 1위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두나무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업비트’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뛰어난 기술력과 압도적인 시장점유율로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국내 최고의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비상장 주식 투자의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이룬 기록을 숫자로 정리해보자.
◇100,000 : 출시 1년 6개월 내 누적 거래 10만건
2021년 6월 8일 현재 총 100,120건의 누적 거래건수를 기록하며 누적 거래건수 100,000건을 돌파하였습니다. 이는 출시 1년 6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기존 민간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중 단연 독보적인 기록이다. 2023년 8월 기준 누적 거래수는 42만 건에 달합니다.
◇100만명 : 회원수 130만명 이상
회원 수도 눈에 띄게 증가해 3월에는 130만명에 달했다. 이는 민간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수치이다. 회원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비상장주식 투자자 저변도 크게 확대되면서 머지않아 또다시 신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1조 : 누적거래금액 1조1700억원
올해 6월 30일 기준 누적 거래금액은 1조1700억원에 달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번 기록에 대해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가능성과 가능성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이자, 국내 비상장 주식시장의 성장성을 확인하는 지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국내 비상장주 1위 자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통합 트레이딩 플랫폼으로서 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고 투자문화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업계 최초로 증권사와 안전거래 서비스를 연결해 비상장 주식시장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차별화된 서비스는 비상장 주식시장에 만연했던 거래 불투명성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해 비상장 주식 투자의 대중화를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비상장주식시장은 미래금융을 대표하는 투자처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 4월 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고 지난해 다시 연장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