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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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 매출채권 및 장외거래 일일 최고치 경신


주식투자 이미지사진/정지윤 기자

국내 증시 매출채권잔액과 장외거래금액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2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 거래일인 20일 채권잔액은 1조259억원을 기록했다. 역매각 금액은 5497억원으로 추산됐다. 금융투자협회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최대 규모다.




평소 5000억원대에 머물던 미수금 잔액은 영풍제지가 최저가를 기록한 지난 18일 7623억원으로 늘었다. 다음날인 19일에는 1조1400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하루 평균 530억원 안팎이던 역매매 규모도 18일 2768억원으로 급증한 뒤 19일 525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채권이란 미결제 거래를 한 투자자가 주식을 매입한 후 대금지급기한까지 대금을 지불하지 않아 증권사가 돌려받지 못하는 돈을 말한다. 미결제 거래는 총 주식 가격의 일부만 증거금으로 지불하고 주식을 신용으로 구매하는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40만원에 증거금률 40%로 100만원 상당의 주식을 현금으로 매입했다면, 나머지 60만원(60%)은 해당 주식이 실제로 계좌에 입금되기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2사업). 거래일로부터 며칠 후). 투자자가 채권금을 결산일까지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증권회사는 해당 주식을 강제 처분(역매도)합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거래일 동안 증권사가 강제청산한 주식의 총수는 1조3522억원에 달한다. 증권사가 역매매를 할 때 청산 물량을 더 낮은 가격에 팔기 때문에 그 물량에 해당하는 주식이 한꺼번에 시장에 쏟아져 지수 전체에 하락 압력을 가했을 가능성이 크다.

시장에서는 지난 18일 최저가까지 폭락한 영풍제지 사건이 미수금 급증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키움증권은 20일 현재 영풍제지에서 발생한 미수금 규모가 4943억원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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