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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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슈퍼위크’ 온다…유진테크·유투바이오·서울보증·소닉스 등 주목 (IPO 타사상평가사)


두산로보틱스의 일반공모가 시작된 9월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고객들이 공모주 청약을 위한 상담을 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10월 넷째주에는 상장주 슈퍼위크(Public Stock Super Week)가 개최됩니다. 유진테크, 유투바이오, 서울보증보험, 소닉스 등이 공모주 청약을 시작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유진테크는 10월 23~24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공모를 진행한다. 2차전지 부품소재 전문기업 유진테크놀러지는 정밀금형, 정밀기계부품, 리드탭 등을 주로 제조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했다. 앞서 실시한 기관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이 914 대 1이었다. 공모가는 회사 희망 범위 상한선(12,800~14,500원)을 초과한 17,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총 공모금액은 178억원. 이번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코넥스에서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유투바이오도 유진테크놀로지와 같은 날 청약을 시작한다. 유투바이오는 체외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질병 의심 시료를 검사, 분석하는 기업이다. 농심그룹 계열사인 메가마트의 IT서비스 자회사인 NDS가 최대주주이다. 기관 수요예측 결과 1,27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4,400원으로 회사 희망 범위(3,300~3,900원) 상한선을 돌파했다. 총 공모금액은 49억원이며, 신한투자증권이 관리하고 있다.

서울보증보험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받습니다. 서울보증보험은 국내 유일의 정규보증보험사로서 개인과 기업의 경제활동에 필요한 각종 이행보증, 신원보증, 할부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0년 한국지역난방공사 이후 13년 만에 공기업 상장을 시도한다.

다만, 지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기관수요 전망 결과에 따라 상장 철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공모 구조상 신주 발행 없이 100% 구주 매각으로 이뤄졌는데, 향후 최대주주가 추가 주식을 매각할 예정이라는 점도 회사 성공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 시중금리 상승으로 인해 회사가 강조하는 고배당 매력도 감소했다. 회사의 공모희망가는 39,500~51,800원이며,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

무선통신(RF) 필터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소닉스가 10월 26일과 27일 공모를 시작한다. RF 필터는 원하는 주파수만 걸러내는 부품으로, 5세대 이동통신(5G), 자율주행 등 통신 기술 발전으로 시장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기관 수요예측을 실시해 10월 23일까지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회사는 공모 희망가를 5000~7000원으로 제시했으며, 총 공모금액은 180억~252억원이다. 주관사는 KB증권입니다.

최종경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매년 10~11월이 기업공개(IPO) 시장의 성수기”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수요예측이 많이 이뤄지는 성수기에는 공모가가 약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공모가가 안정되면 상대적으로 낮은 공모가에 상장된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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