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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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자동차 판매 급감, 저가 전기차 경쟁 심화, 저가 LFP 배터리 집중(MBN GOLD 시장 저격)


올 상반기 국내 증시를 이끌었던 이차전지 주가가 급격한 조정을 겪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와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 확산, 최근 발표한 테슬라의 3분기 실적 부진,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생산량 감소 등 전기차(EV) 수요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자동차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다. 국내 2차전지 부문 흑자판매 지속.

미국 자동차 제조사 포드에 이어 GM도 향후 전기차 생산 목표를 낮추고, 중국이 주도하는 인산철리튬(LFP) 배터리 채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혀 K 배터리 수요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전기차 대표 기업인 테슬라가 중국에서 가격을 무려 20%나 인하해 국내 중소 전기차 제조사 다수가 부도 위기에 놓였다. 테슬라를 시작으로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간 가격 전쟁이 가열되면서 저렴한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채택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현재 CATL 등 중국 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LFP 배터리는 NCM(니켈, 코발트, 망간) 3원계 배터리에 비해 가격이 70~80% 수준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안정성도 높다. 하지만 에너지 밀도가 70~80% 수준이고, 저온 성능 저하 등 단점도 있어 중국 내수 시장에서만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테슬라,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들이 LFP 배터리를 탑재한 저가형 전기차를 출시하면서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국내 배터리 3개사도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을 목표로 LFP 배터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중 LFP 배터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6%, 2021년 17%에서 2022년 27%로 높아졌다. 기술 발전을 통해 에너지 밀도가 점차 향상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상승 모멘텀이 없는 K배터리 업체들은 전력 추가가 절실한 상황에서 LFP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표주로는 2차전지 시스템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탑머티리얼즈가 있다. LFP 배터리 설계 및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고성능 리튬인산철 음극재 개발에 성공해 양산을 앞두고 있어 향후 국내 배터리 3사를 비롯한 국내외 기업과의 협업이 기대된다. ,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

(김준호 매일경제 TV MBNGOLD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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