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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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오너 최악의 상황… 신작 기대감에 주가 폭락 : 서울경제


데브시스터즈 9%, 크래프톤 4% ↑
앞으로도 다수의 신작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가 하락도 긍정적…낮은 매수 추천

(데브시스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국채 금리 충격으로 국내 증시가 얼어붙은 20일 게임주가 홀로 뛰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올 하반기 예정된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높아지고 있고, 밸류에이션(성과 대비 주가)도 저평가돼 투자 매력이 높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는 W게임즈 (192080)(3.23%)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1.26% 하락한 것과 코스닥지수가 동시에 0.94% 하락한 것과 비교된다.

올 하반기부터 신작이 줄을 잇는 가운데 증시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높인 점은 긍정적인 소식으로 작용했다. 우선 크래프톤은 오는 11월 지스타에서 프로젝트 AB와 프로젝트 인조이 두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AB는 아이언매스와 아크앤다커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모바일로 출시되는 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에 대해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연초 개발 스튜디오 독립, 퍼블리싱 조직 강화, 외부 기업 지분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신작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24개 이상의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것은 계획입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제품 라인업 추가로 추가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데브시스터즈도 대표작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작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 밖에도 11월에는 ‘다키스트 나이츠’, 내년 상반기에는 ‘타워 오브 어드벤처’ 등 신작도 개봉될 예정이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년간 대형 개발사로 도약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 그 과정에서 손실을 입었지만, 준비한 작품은 수확의 때가 임박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7만20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8.3% 상향됐다.

또한, 고금리 우려로 게임 주가가 최저점에 거래되고 있다는 점도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실제로 연초 대비 크래프톤 주가는 8.93%,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20.75% 하락했다. 오 연구원은 “최근 주가 하락으로 Valuation 부담이 낮아졌다”며 저가 매수 접근 방식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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