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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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여건) 양국 긴장에도 코스피 상승 출발…CPI, 삼전 등 실적 소화 관건


코스피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우려에도 불구하고 10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3.62포인트(0.98%) 오른 2432.35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27.85포인트(1.16%) 오른 2436.58에 출발했다.

어젯밤 뉴욕증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력충돌 소식으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상승세로 돌아서 상승세로 마감했다.


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97.07포인트(0.59%) 오른 33,604.6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27.16포인트(0.63%) 오른 4,335.66으로 마감했고,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52.90포인트(0.39%) 오른 13,484.24로 마감했다.

주식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12억원, 783억원 순매도했다. 한편, 기관들은 1,839억원 상당의 주식을 매입해 지수를 지원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셀트리온(3.65%), SK하이닉스(2.99%), 삼성SDI(1.87%), 삼성전자(1.67%), KB금융지주(1.43%)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포스코홀딩스(-0.39%), LG에너지솔루션(-0.43%), 현대차(-0.99%), 포스코퓨처엠(-1.05%)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05p(0.01%) 오른 816.1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3p(0.59%) 오른 821.22에서 출발해 장중 등락을 거듭하며 엇갈리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438억원, 기간은 28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3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3.92%), 셀트리온제약(2.78%), 펄어비스(1.20%), 에이치엘비(0.98%)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0.83%), 레인보우로보틱스(-1.08%), 에코프로비엠(-1.70%), 에스엠(-2.14%), JYP엔터프라이즈(-2.14%) 등도 뒤따랐다. (-3.09%)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말에 발생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면전으로 이번 주 코스피에는 예상치 못한 지정학적 변수가 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 갈등이 확산될지는 미국 9월 CPI, FOMC 회의록, 연준위원, 삼성전자, JP 발언 등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모건 등 주요 기업의 실적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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