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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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급등하는 주식을 산다… 오르면 즉시 매도하고, 내리면 매도를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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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연구소, 투자자 20만명 주식거래내역 분석

개인투자자들은 주가가 급등한 주식을 사다가 주가가 오르면 빨리 파는 경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준석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은 20일 발표한 ‘주식시장 개인투자자의 행동편의성’ 보고서에서 지난해 3~10월 개인투자자 20만여 명의 상장주 매매실적을 분석했다. 24일 자본시장 포커스.

개인투자자의 개별주 매입일 전 40일 누적 수익률은 25.8%, 직전 20일 16.8%, 직전 10일 10.6%, 직전 5일 6.6%로 나타났다. 매수일이 다가올수록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분석 기간 동안 개인투자자들이 매입한 주식은 주가가 급등한 주식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반면, 매수일 이후 40일 동안의 누적 수익률은 11.6%로 상승세가 크게 둔화되었으며, 같은 기간 누적 초과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을 뺀 수치는 -3.1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

게다가 거래량이 급증하자 개미들이 주식으로 몰려들었다.

구매 40일 전 거래회전율은 6.7%였으나, 구매일 전날 15.4%, 구매 당일 22.7%에 이르렀다.

주식을 산 개인투자자들은 주가가 오르면 빨리 팔고, 주가가 떨어지면 매도를 붙잡는 경향이 있었다.

그들은 주식을 구매한 다음 날 이익 포지션의 41%를 매도했지만 손실 포지션의 22%만 매도했습니다.

매수 후 10일 동안 주식을 보유하더라도 이익포지션의 11%, 손실포지션의 5%가 매도되었습니다.

분석기간 말 현재 개인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개별 종목 포지션을 살펴보면 전체 포지션의 71.4%가 마이너스 수익률, 즉 손실을 입었다.

김 연구위원은 상승장에서는 수익 기회가 제한되고 하락장에서는 손실이 누적되는 등 투자 행위가 비효율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투자자의 매매행위는 ▲ 자신의 예측이나 평가가 정확하다고 믿는 ‘과신’ ▲ 손실 실현을 지연시키고 이익 실현을 앞당기는 ‘처분 효과’ ▲ 활용하기 쉬운 정보 선택에 대한 ‘제한적 주의’ ▲ 피상적이다. 김 연구원은 이를 바탕으로 판단되는 ‘대표성 편의성’ 등 행동 편의성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개인투자자는 정보열위에 있고, 행동편의가 합리적 의사결정을 방해한다”고 말했다. 인간의 인지적 한계, 편향된 신념, 감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행동 편의성은 대체로 피할 수 없지만 직접 투자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내가 드려요”라고 그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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