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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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여성, 직원 얼굴에 ‘뜨거운 음식’ 던졌다…법원, 흥미로운 판결 나왔다


로즈마리 헤인(39)은 지난 9월 5일 유명 프랜차이즈 ‘치폴레 멕시칸 그릴’을 방문해 매니저 에밀리 러셀(26)에게 음식이 담긴 접시를 던진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다. (사진=X(구 트위터)

미국 유명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직원의 얼굴에 음식이 담긴 그릇을 던진 여성에게 법원이 징역 1개월과 패스트푸드점 근무 2개월을 선고했다.

6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네 아이의 엄마인 로즈마리 헤인(39)은 지난 9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치폴레 멕시칸 그릴’에서 매니저 에밀리 러셀(26)을 향해 뜨거운 음식 한 접시를 집어들었다. 5번째. 그는 던진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당시 하인은 17세 직원에게 멕시칸 부리또가 잘못 제공됐다며 불평과 소리를 질렀다. 이를 목격한 러셀 매니저는 직원을 대신해 그를 보호하기 위해 대화를 시작했다. Russell은 Hein의 요청에 따라 새로운 부리또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헤인은 다시 러셀에게 다가가 그의 얼굴에 음식 접시를 던졌습니다. 한 고객이 당시 상황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 확산됐다.

러셀은 하인이 던진 음식으로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머리에 음식을 얹은 채 4시간을 더 일했다. 재판 과정에서 러셀은 사건 이후 충격으로 패스트푸드점 일을 그만뒀으며 현재까지도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재판에 넘겨진 하인은 징역 3개월을 선고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선고 당일 티모시 길리건 담당 판사는 “두 달 동안 피해자의 입장이 되어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배우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하인은 받아들였다.

이에 재판부는 “어떻게 하면 다른 반성을 하게 될지 걱정된다”며 패스트푸드점에서 근무할 수 있는 60일의 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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